[한국경제신문]
외환위기 때 원룸에서 창업…분양 마케팅 선두업체 명성
해운대 ‘월드마크 센텀’ 등 개발사업 분양대박 행진
한국자산신탁 인수 이어 카이트캐피털 설립…’부동산·금융’ 시너지 효과
부동산 개발 및 마케팅 업체인 엠디엠(MDM)은 ‘위기 때 더 강해지는 회사’로 알려져 있다.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도 올 들어 새로 매입한 택지는 5개 필지, 4600억원어치에 이른다. 내년에 이들 택지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2040여가구(1조4000억원)를 공급할 예정이다.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부실로 신음하며 구조조정을 실시할 때 활발한 먹거리 확보에 나서고 있는 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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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황에 강한 ‘디벨로퍼’ 엠디엠…부동산금융그룹 새 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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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2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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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금입지 내세운 ‘인천 구월동 나이스뷰’ 트리플역세권 눈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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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DM 광교 더샵 레이크파크, 호수·자연이 어우러진 ‘타운형 리조트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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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1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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